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16 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옥영경 2004-04-27 1445
6515 4월 14일 물날, 김태섭샘과 송샘과 영동대 레저스포츠학과 옥영경 2004-04-27 1636
6514 4월 15일 나무날 총선 투표하고 옥영경 2004-04-28 1423
6513 4월 16일 쇠날, 황성원샘 다녀가다 옥영경 2004-04-28 1390
6512 4월 15-17일 처마 껍질 옥영경 2004-04-28 1459
6511 4월 17일 흙날, 황갑진샘 옥영경 2004-04-28 1525
6510 물꼬 노가대, 4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4-28 1580
6509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옥영경 2004-04-28 1487
6508 4월 18일 해날, 소문내기 두 번째 옥영경 2004-04-28 1335
6507 4월 19일 달날 아이들 집 댓말로 바꾸다 옥영경 2004-04-28 1446
6506 4월 20일 불날 잔치 앞두고 옥영경 2004-04-28 1429
6505 4월 21일 문열던 날 풍경 - 하나 옥영경 2004-04-28 1544
6504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둘 옥영경 2004-04-28 1429
6503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셋 옥영경 2004-04-28 1545
6502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213
6501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66
6500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126
6499 5월 2일, 룡천역 폭발 사고를 놓고 옥영경 2004-05-07 1515
6498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471
6497 5월 4일, 즐거이 일하는 법 옥영경 2004-05-07 15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