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55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814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2773
1813 2019. 3.23.흙날. 봄눈 옥영경 2019-04-04 745
1812 2019. 3.24.해날. 맑음 옥영경 2019-04-04 792
1811 2019. 3.25.달날. 맑음 옥영경 2019-04-04 813
1810 2019. 3.26.불날. 맑음 / 한 달, 햇발동 1층 보일러 공사 옥영경 2019-04-04 909
1809 2019. 3.27.물날. 맑음, 바람 많은 / 책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옥영경 2019-04-05 850
1808 2019. 3.28.나무날. 맑음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옥영경 2019-04-19 812
1807 2019. 3.29.쇠날. 밤비 / 종로 전옥서 터 전봉준 동상 옥영경 2019-04-19 863
1806 2019. 3.30.흙날. 우박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옥영경 2019-04-22 725
1805 2019. 3.31.해날. 흐림 옥영경 2019-05-02 685
1804 2019. 4. 1.달날. 맑음 / 운동장 고무매트 옥영경 2019-05-02 814
1803 2019. 4. 2.불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814
1802 2019. 4. 3.물날. 맑음 / 아비의 마음 옥영경 2019-05-07 684
1801 2019. 4. 4.나무날. 맑음. 조금 오른 기온 옥영경 2019-05-07 690
1800 2019. 4. 5.쇠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746
1799 2019. 4. 6.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789
1798 2019. 4. 7.해날. 흐림, 일하기 좋은 옥영경 2019-05-07 784
1797 2019. 4. 8.달날. 맑음 / 빨랫돌 옥영경 2019-05-07 841
1796 2019. 4. 9.불날. 낮 3시부터 비바람, 밤새 쉬지 않고 내리는 비 / 정수기 옥영경 2019-05-12 760
1795 2019. 4.10.물날. 비바람, 간간이 비 흩뿌리고 옥영경 2019-05-12 7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