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30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4
2015. 6. 6.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70
1833
2015. 5.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70
1832
2015. 5.25.달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70
1831
2015. 5. 2.흙날. 맑음
옥영경
2015-06-08
670
1830
2015. 4.24.쇠날. 구름도 가끔 섞인 맑은
옥영경
2015-05-30
670
1829
2015. 4. 3.쇠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5-04-29
670
1828
2015. 1.19.달날. 흐리다 눈 날리는
옥영경
2015-02-13
670
1827
2015. 1.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2-13
670
1826
2014.12.23.불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70
1825
2014.12.17.물날. 오후 눈
옥영경
2014-12-31
670
1824
2014. 9.26.쇠날. 맑음
옥영경
2014-10-22
670
1823
2014. 6.1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4-07-04
670
1822
2014. 6. 7.흙날. 맑음
옥영경
2014-06-24
670
1821
2014. 1.11.흙날. 흐림
옥영경
2014-02-03
670
1820
2019. 4. 3.물날. 맑음 / 아비의 마음
옥영경
2019-05-07
669
1819
2016. 3.11.쇠날. 맑음
옥영경
2016-03-31
669
1818
2015.10.28.물날. 맑음
옥영경
2015-11-23
669
1817
2015. 8.17.달날. 맑음
옥영경
2015-09-03
669
1816
2015. 7.15.물날. 맑음
옥영경
2015-08-02
669
1815
2015. 7.10.쇠날. 흐린 아침, 갠 하루 / 달골 공사 첫 삽
옥영경
2015-07-31
6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