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834 2009. 2.14.흙날. 구름 옥영경 2009-03-06 1052
1833 2009. 2.15.해날. 흐림 옥영경 2009-03-06 1032
1832 2009. 2.13.쇠날. 봄비, 그리고 드센 바람 옥영경 2009-03-06 1103
1831 2008. 1.28.물날. 맑음 물꼬 2009-03-06 1005
1830 2009. 2.12.나무날. 심한 바람, 흐린 하늘이 간간이 열리고 해 옥영경 2009-02-24 1109
1829 2009. 2.10.불날. 흐리고 바람 많은 옥영경 2009-02-24 1092
1828 2009. 2.1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054
1827 2009. 2. 9.달날. 맑음 / 정월대보름 옥영경 2009-02-24 1248
1826 2009. 2.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084
1825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7
1824 2009.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082
1823 2009. 2. 7.흙날. 흐림 옥영경 2009-02-13 1337
1822 2009. 2.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15
1821 2009. 2. 2.달날. 흐물럭거리는 하늘 옥영경 2009-02-13 1070
1820 2009. 2. 3.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52
1819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8
1818 2009. 1.30.쇠날. 비 옥영경 2009-02-06 1183
1817 2009. 1.3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74
1816 2009. 1.2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2-06 1282
1815 2009. 1.2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