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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