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bb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94 2024. 2.10.해날. 힘찬 해 / 설 옥영경 2024-02-13 466
6593 2024. 2. 8~9.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3 415
6592 2024. 2. 7.물날. 어렴풋한 해 옥영경 2024-02-13 415
6591 2023학년도 2월 실타래학교(2.3~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2-13 371
6590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24. 2. 6.불날. 비, 그리고 밤눈 옥영경 2024-02-13 419
6589 실타래학교 사흗날, 2024. 2. 5.달날. 서설(瑞雪) 옥영경 2024-02-13 371
6588 실타래학교 이튿날, 2024. 2. 4.해날. 갬 / 상주 여행 옥영경 2024-02-11 381
6587 실타래학교 여는 날, 2024. 2. 3.흙날. 저녁비 옥영경 2024-02-11 381
6586 2024. 2. 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72
6585 2024. 2.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71
6584 2024. 1.31.물날. 안개 내린 것 같았던 미세먼지 / 국립세종수목원 옥영경 2024-02-11 363
6583 2024. 1.30.불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76
6582 2024. 1.29.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2-11 353
6581 2024. 1.28.해날. 구름 좀 옥영경 2024-02-11 357
6580 2024. 1.27.흙날. 흐림 / 과거를 바꾸는 법 옥영경 2024-02-08 385
6579 2024. 1.26.쇠날. 맑음 / '1001' 옥영경 2024-02-08 369
6578 2024.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07 378
6577 2024. 1.24.물날. 맑음 / 탁류, 그리고 옥구농민항쟁 옥영경 2024-02-07 368
6576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377
6575 2024. 1.22.달날. 맑음 / 포트락 옥영경 2024-02-07 36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