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267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834 오늘은 박상규 기자를 말하기로 함 옥영경 2018-12-09 1011
1833 [바르셀로나 통신 12] 2018.11.10.흙날. 맑음 옥영경 2018-12-20 921
1832 [바르셀로나 통신 13] 2018.11.18.해날. 흐림 옥영경 2018-12-20 1124
1831 [바르셀로나 통신 14] 2018.12.19.물날. 맑음 / 밥 옥영경 2019-01-08 1049
1830 [바르셀로나 통신 15] 2018.12.21.쇠날. 맑음 / 도시 이야기; 바르셀로나 옥영경 2019-01-09 1553
1829 [바르셀로나 통신 16] 2018.12.29.흙날. 맑음 / 도시 이야기 2; <바람의 그림자> 옥영경 2019-01-10 1141
1828 2019. 1.31.나무날. 맑음 / 돌아오고 얼마쯤 뒤 옥영경 2019-02-03 1182
1827 2019. 2. 1.쇠날. 흐리다 잠시 눈발 날린 / 김장하지 않은 겨울 옥영경 2019-03-25 761
1826 2019. 2.21.나무날. 달 둥실 / 1월 그리고 2월의 ‘사이집’ 이야기 옥영경 2019-03-25 794
1825 2월 ‘어른의 학교’ 여는 날, 2019. 2.22.쇠날. 맑음 옥영경 2019-03-27 781
1824 2월 ‘어른의 학교’ 이튿날, 2019. 2.23.흙날. 맑음 옥영경 2019-03-27 821
1823 2월 ‘어른의 학교’ 닫는 날, 2019. 2.24.해날. 맑음 옥영경 2019-03-28 732
1822 2월 어른의 학교(2019.2.22~24) 갈무리글 옥영경 2019-03-28 777
1821 2019. 2.25.달날. 맑음 / 특강 옥영경 2019-04-04 633
1820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2996
1819 2019. 3. 1.쇠날. 미세먼지로 긴급재난문자가 울리는 옥영경 2019-04-04 672
1818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2548
1817 2019. 3. 4.달날 ~ 3. 18.달날 / ‘사이집’ 첫 집중수행 보름 옥영경 2019-04-04 769
1816 2019. 3.20.물날. 흐리다 저녁답에 비 / 수선화 옥영경 2019-04-04 768
1815 2019. 3.21.나무날. 바람 불고 비온 끝 을씨년스런 아침, 하지만 맑음 / 도합 일곱 시간 옥영경 2019-04-04 8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