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14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74 159 계자 나흗날, 2015. 1. 7.물날. 맑음 옥영경 2015-01-13 1271
1373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71
1372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72
1371 107 계자, 8월 15-20일, 아이들 아이들 옥영경 2005-09-08 1272
1370 2006.2.13.달날. 죙일 맑다 야삼경에 비 / 잠시 지난 두 해를 거슬러 오르다 옥영경 2006-02-15 1272
1369 2010. 5. 5.물날. 밤 비 / 사과잼 옥영경 2010-05-23 1272
1368 140 계자 사흗날, 2010. 8.10.불날. 이른 새벽 큰비를 시작으로 종일 비 옥영경 2010-08-22 1272
1367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73
1366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73
1365 5월 5일 나무날 오후에 비 옥영경 2005-05-08 1273
1364 2008.10.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73
1363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74
1362 5월 30일 달날 맑음, 찔레꽃 방학 중 옥영경 2005-06-03 1274
1361 2006.11. 6.달날. 비 옥영경 2006-11-07 1274
1360 2006. 6. 7.나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06-22 1274
1359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4
1358 2008. 4.2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74
1357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274
1356 2009. 1.21.물날. 흐림 옥영경 2009-01-31 1274
1355 2011.11. 5.흙날. 젖은 있는 땅 옥영경 2011-11-17 12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