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13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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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75
5313 2008.11.29.흙날. 눈 펑펑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8-12-21 1275
5312 2008. 5.24.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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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9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75
5308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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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75
5305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75
5304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75
5303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75
5302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75
5301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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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8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274
5297 2008. 4.2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74
5296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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