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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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8 2006.12.29.쇠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80
5297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80
5296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80
5295 11월 10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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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3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79
5292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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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0 2007. 2. 6.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7-02-08 1279
5289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79
5288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79
5287 5월 1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5-16 1279
5286 5월 5일 나무날 오후에 비 옥영경 2005-05-08 1279
5285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79
5284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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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 9월 6일 달날, 포도 다 팔았지요 옥영경 2004-09-16 1279
5281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8
5280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78
5279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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