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3204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154 9월 빈들 이튿날, 2011. 9.24.흙날. 맑음 옥영경 2011-10-07 1301
1153 10월 8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302
1152 11월 5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302
1151 105 계자 여는 날, 8월 1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8-04 1302
1150 2008. 4.21.달날. 흐림 옥영경 2008-05-11 1302
1149 2008.10. 8.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20 1302
1148 143 계자 닫는 날, 2011. 1.14.쇠날. 맑음 옥영경 2011-01-18 1302
1147 152 계자 여는 날, 2012. 7.29.해날. 이레째 치솟는 더위 옥영경 2012-07-30 1302
1146 152 계자 사흗날, 2012.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12-08-02 1302
1145 117 계자 사흗날, 2007. 1.24.물날. 맑음 2007-01-27 1303
1144 2007.11. 6.불날. 가라앉은 하늘 옥영경 2007-11-19 1303
1143 2008. 6.28.흙날. 비, 억수비 옥영경 2008-07-11 1303
1142 2011. 6.28.불날. 볕 나다 흐려가던 오후 옥영경 2011-07-11 1303
1141 2011. 8.20.흙날. 비 옥영경 2011-09-08 1303
1140 2월 11-13일, 가족 들살이 옥영경 2005-02-16 1304
1139 2006. 9.16-7.흙-해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6-09-20 1304
1138 2006.11. 9.나무날. 비 옥영경 2006-11-10 1304
1137 2007. 5. 8.불날. 맑은 바람 옥영경 2007-05-21 1304
1136 142 계자 여는 날, 2011. 1. 2.해날. 맑은, 참 맑은 / 아이들의 힘 옥영경 2011-01-05 1304
1135 152 계자(7/29~8/3) 갈무리글 옥영경 2012-08-05 13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