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3193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14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648
6613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620
6612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613
6611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84
6610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583
6609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581
6608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579
6607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75
6606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571
6605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552
6604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532
6603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509
6602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508
6601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503
6600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501
6599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470
6598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56
6597 장상욱님,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410
6596 새해맞이 산행기-정월 초하루, 초이틀 옥영경 2004-01-03 2408
6595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23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