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3133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34 2월 9-10일 옥영경 2004-02-12 2083
6533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옥영경 2004-03-24 2082
6532 3월 18일, 황간분재 김태섭 사장님 옥영경 2004-03-24 2081
6531 돌탑 오르기 시작하다, 3월 22일 달날부터 옥영경 2004-03-24 2080
6530 작은누리, 모래실배움터; 3월 10-11일 옥영경 2004-03-14 2078
6529 126 계자 나흗날, 2008. 8. 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2077
6528 계자 네쨋날 1월 8일 옥영경 2004-01-09 2077
6527 3월 30일, 꽃상여 나가던 날 옥영경 2004-04-03 2074
6526 6월 2일 나무날 여우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5-06-04 2072
6525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2071
6524 125 계자 닫는 날, 2008. 8. 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10 2070
6523 3월 8일 불날 맑음, 굴참나무 숲에서 온다는 아이들 옥영경 2005-03-10 2068
6522 97 계자 첫날, 8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8-11 2067
6521 4월 1일 연극 강연 가다 옥영경 2004-04-03 2058
6520 99 계자 이틀째, 10월 3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0-31 2055
6519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51
6518 111계자 이틀째, 2006.8.1.불날. 계속 솟는 기온 옥영경 2006-08-02 2049
6517 128 계자 닫는 날, 2009. 1. 2.쇠날. 맑음.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9-01-08 2047
6516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44
6515 품앗이 여은주샘 옥영경 2004-02-20 20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