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조회 수
2600
추천 수
0
2003.12.10 00:16: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3
추위는 제게 정말 뛰어넘기 힘든 벽입니다.
오죽했으면
어디 제출할 서류가 있어 추위에 몇 날을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 적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작업할 수 있도록 노트북처럼 쓰게"
샘들이 난롯가로 안방으로 컴퓨터를 옮겨다 주었더랬지요.
그 소식을 들은 논두렁 박주훈샘이
두어 주를 알아보더니
어느 날 점심 시간 짬내서(대덕연구단지에서)
노트북컴퓨터를 떨구어주고 가셨답니다.
히히,
그래서 군불 땐 아랫목에서 일하는 요즘이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3&act=trackback&key=72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314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69
1313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69
1312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70
1311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0
1310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70
1309
2006.12.23.흙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70
1308
2007. 4.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70
1307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70
1306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70
1305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71
1304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1
1303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71
1302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72
1301
11월 10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72
1300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72
1299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72
1298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72
1297
2007. 1. 6.흙날. 눈, 눈 / 11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10
1272
1296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72
1295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