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조회 수
2586
추천 수
0
2003.12.10 00:16: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3
추위는 제게 정말 뛰어넘기 힘든 벽입니다.
오죽했으면
어디 제출할 서류가 있어 추위에 몇 날을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 적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작업할 수 있도록 노트북처럼 쓰게"
샘들이 난롯가로 안방으로 컴퓨터를 옮겨다 주었더랬지요.
그 소식을 들은 논두렁 박주훈샘이
두어 주를 알아보더니
어느 날 점심 시간 짬내서(대덕연구단지에서)
노트북컴퓨터를 떨구어주고 가셨답니다.
히히,
그래서 군불 땐 아랫목에서 일하는 요즘이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3&act=trackback&key=35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34
117 계자 사흗날, 2007. 1.24.물날. 맑음
2007-01-27
1297
1133
2009. 1.14.물날. 맑음 / 이장 취임식
옥영경
2009-01-28
1297
1132
2009. 2.1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297
1131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298
1130
10월 8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298
1129
12월 5일 해날 흐림
옥영경
2004-12-10
1298
1128
2007. 5. 8.불날. 맑은 바람
옥영경
2007-05-21
1298
1127
2011. 2. 2.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11
1298
1126
2011. 4.16.흙날. 맑음
옥영경
2011-04-27
1298
1125
2011. 9.15.나무날. 늦은 폭염
옥영경
2011-09-30
1298
1124
2011.10. 6.나무날. 바람 이는 세상
옥영경
2011-10-16
1298
1123
152 계자 여는 날, 2012. 7.29.해날. 이레째 치솟는 더위
옥영경
2012-07-30
1298
1122
9월 11-12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9-17
1299
1121
11월 5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99
1120
2005.11.29.불날 / '플로렌스'인의 목소리
옥영경
2005-12-01
1299
1119
2008. 3.11.불날. 흐린 아침이더니 곧 맑다
옥영경
2008-03-30
1299
1118
126 계자 이튿날, 2008. 8. 4.달날. 맑음
옥영경
2008-08-23
1299
1117
2월 11-13일, 가족 들살이
옥영경
2005-02-16
1300
1116
3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3-27
1300
1115
105 계자 여는 날, 8월 1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8-04
13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