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조회 수 2661 추천 수 0 2003.12.10 00:16:00

추위는 제게 정말 뛰어넘기 힘든 벽입니다.
오죽했으면
어디 제출할 서류가 있어 추위에 몇 날을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 적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작업할 수 있도록 노트북처럼 쓰게"
샘들이 난롯가로 안방으로 컴퓨터를 옮겨다 주었더랬지요.
그 소식을 들은 논두렁 박주훈샘이
두어 주를 알아보더니
어느 날 점심 시간 짬내서(대덕연구단지에서)
노트북컴퓨터를 떨구어주고 가셨답니다.
히히,
그래서 군불 땐 아랫목에서 일하는 요즘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434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2022
1433 2007.12.29.흙날. 그예 눈 뿌렸네 / 122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1-01 1770
1432 2007.12.28.쇠날. 비 옥영경 2007-12-31 1368
1431 2007.12.26.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74
1430 2007.12.2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48
1429 2007.12.24.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45
1428 2007.12.25.불날. 흐림 옥영경 2007-12-31 1517
1427 2007.12.22.흙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85
1426 2007.12.23.해날. 흐림 옥영경 2007-12-31 1361
1425 2007.12.18.불날. 오후 진눈깨비 옥영경 2007-12-31 1512
1424 2007.12.19-22.나무-흙날 / 유기농업연수 옥영경 2007-12-31 1527
1423 2007.12.17.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27
1422 2007.12.16.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28
1421 2007.12.15.흙날. 눈발 옥영경 2007-12-31 1366
1420 2007.12.14.쇠날. 맑음 /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 옥영경 2007-12-29 1818
1419 2007.12.13.나무날. 눈비 옥영경 2007-12-29 1332
1418 2007.12.11.불날. 맑음 옥영경 2007-12-29 1562
1417 2007.12.12.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29 1379
1416 2007.12. 9.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59
1415 2007.12.10.달날. 흐리다 저녁 늦게 비 옥영경 2007-12-27 15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