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미용실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2003.12.20 14:27: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
2003-12-15
물꼬생태공동체 식구들은 미장원이나 이발소를 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아주 가끔 파머도 한답니다.
오늘도 남정네 셋, 머리를 깎았습니다.
상범샘, 열택샘, 상규샘.
산발하고 다니는 '하다'선수는
안자른다네요.
길러서 묶을 참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해.
기회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길러봐야해.
나중에는 못알아볼 걸요, 머리를 묶고 있어서."
그러고 다닙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act=trackback&key=63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4
2024. 3.10.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319
53
2024. 3.11.달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299
52
2024. 3.12.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4-04-02
317
51
2024. 3.13.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305
50
2024. 3.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350
49
2024. 3.15.쇠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359
48
2024. 3.16.흙날. 맑음
옥영경
2024-04-03
385
47
2024. 3.17.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304
46
2024. 3.18.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4-09
308
45
2024. 3.19.불날. 진눈깨비 날린 이른 아침
옥영경
2024-04-09
304
44
2024. 3.20.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312
43
2024. 3.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4-10
318
42
2024. 3.22.쇠날. 흐림 / 오늘도 그대들로 또 산다
옥영경
2024-04-10
302
41
2024. 3.23.흙날. 살짝 비
옥영경
2024-04-10
294
40
2024. 3.24.해날. 흐림
옥영경
2024-04-10
298
39
2024. 3.25.달날. 비 / 그대에게 혹은 내게
옥영경
2024-04-10
365
38
2024. 3.26.불날. 정오께 비 걷다
옥영경
2024-04-10
418
37
2024. 3.27.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17
372
36
2024. 3.28.나무날. 비
옥영경
2024-04-18
371
35
3월 빈들 여는 날, 2024. 3.29.쇠날. 갬
옥영경
2024-04-18
4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