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미용실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2003.12.20 14:27: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
2003-12-15
물꼬생태공동체 식구들은 미장원이나 이발소를 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아주 가끔 파머도 한답니다.
오늘도 남정네 셋, 머리를 깎았습니다.
상범샘, 열택샘, 상규샘.
산발하고 다니는 '하다'선수는
안자른다네요.
길러서 묶을 참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해.
기회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길러봐야해.
나중에는 못알아볼 걸요, 머리를 묶고 있어서."
그러고 다닙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act=trackback&key=ab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14
품앗이 여은주샘
옥영경
2004-02-20
2063
6513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61
6512
마지막 합격자 발표 2월 20일 쇠날
옥영경
2004-02-23
2061
6511
39 계자 열 나흘째 2월 8일
옥영경
2004-02-11
2055
6510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2055
6509
6월 7일주, 우리 아이들이 한 일
옥영경
2004-06-11
2054
6508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53
6507
6월 6일, 찔레꽃 방학을 끝내고
옥영경
2004-06-07
2048
6506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047
6505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43
6504
2011. 6.14.불날. 맑음 / 보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2036
6503
124 계자 이튿날, 2008. 1.14.달날. 꾸물꾸물 잠깐 눈방울
옥영경
2008-02-18
2034
6502
4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4-13
2032
6501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24
6500
8월 23일, 류기락샘 출국 전날
옥영경
2004-08-25
2020
6499
124 계자 사흗날, 2008. 1.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2015
6498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2014
6497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2011
6496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09
6495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20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