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189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옥영경 *.155.246.141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03&act=trackback&key=6e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954 2017. 8.22.불날. 흐림, 비 조금, 맑음 / 새벽의 이름으로 옥영경 2017-09-28 926
1953 2017. 8.23.물날. 소나기 옥영경 2017-09-28 894
1952 2017. 8.24.불날. 국지성 호우 / 누가 다녀간 걸까 옥영경 2017-09-28 843
1951 2017. 8.25.쇠날. 맑음 / 레베카 솔닛 내한 강연 옥영경 2017-09-28 913
1950 2017. 8.26.흙날. 맑음 옥영경 2017-09-29 872
1949 2017. 8.27.해날. 구름 몇, 그리고 맑음 옥영경 2017-09-29 822
1948 2017. 8.28.달날. 흐림 옥영경 2017-09-29 824
1947 2017. 8.29.불날. 맑음 옥영경 2017-09-29 904
1946 2017. 8.30.물날. 맑기로 옥영경 2017-09-29 850
1945 2017. 8.3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7-09-29 899
1944 2017. 9. 1~3.쇠~해날. 맑다 밤비, 그리고 개다 옥영경 2017-10-11 833
1943 2017. 9. 4~6.달~물날. 맑았다가 비 내리고, 사흗날 아침 비와 바람 옥영경 2017-10-14 841
1942 2017. 9. 7.나무날. 맑음, 백로 / 닭장 철거 옥영경 2017-10-17 870
1941 2017. 9. 8.쇠날. 맑음 / 집짓기모임 옥영경 2017-10-17 849
1940 2017. 9. 9.흙날. 약간 흐림 옥영경 2017-10-18 911
1939 2017. 9.10~11.해~달날. 밤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비 옥영경 2017-10-19 855
1938 2017. 9.12~13.불~물날. 달빛 좋은 밤들 옥영경 2017-10-19 823
1937 2017. 9.14~15.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17-10-19 838
1936 2017. 9.16~17.흙~해날. 살짝 비 흩뿌린 밤 옥영경 2017-10-19 930
1935 2017. 9.18.달날. 바람 차고 살포시 흐린 옥영경 2017-10-21 82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