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옥영경 *.155.246.141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03&act=trackback&key=82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4742 2009. 4.20.달날. 태풍이라도 지나는 것 같은 옥영경 2009-04-29 1154
4741 2009. 4.21.불날. 바람 불고 간간이 빗방울 흩뿌리다 옥영경 2009-05-07 1322
4740 2009. 4.22.물날. 가을하늘 같이 맑은 그러나 바람 거친 옥영경 2009-05-07 1323
4739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48
4738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189
4737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191
4736 4월 빈들 닫는 날 / 2009. 4.26.해날. 는개비 멎고 옥영경 2009-05-10 1305
4735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옥영경 2009-05-10 962
4734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41
4733 2009. 4.28.불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03
4732 2009. 4.29.물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23
4731 2009. 4.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12
4730 2009. 5. 1.쇠날. 햇살 따갑고 옥영경 2009-05-12 1173
4729 2009. 5. 2.흙날. 흐리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9-05-12 1218
4728 2009. 5. 3.해날. 맑음 옥영경 2009-05-13 1045
4727 2009. 5. 4.달날. 맑음 옥영경 2009-05-13 1014
»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옥영경 2009-05-13 1181
4725 2009. 5. 6.물날. 맑음 옥영경 2009-05-14 1001
4724 2009. 5.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5-14 1086
4723 2009. 5. 8.쇠날. 맑음 옥영경 2009-05-14 111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