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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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874 2009. 3.37.쇠날. 맑음. 아직 꽃샘추위 안 옥영경 2009-04-08 1019
1873 2009. 3.24.불날. 늦은 밤 눈발 날리는 대해리 옥영경 2009-04-08 1088
1872 2009. 3.25.물날. 머무르는 꽃샘추위 2009-04-08 1089
1871 2009. 3.23.달날. 꽃샘추위 옥영경 2009-04-08 1097
1870 3월 빈들 닫는 날, 2009. 3.22.해날. 마알간 하늘 옥영경 2009-03-29 1345
1869 3월 빈들 이튿날, 2009. 3.21.흙날. 저녁 비 옥영경 2009-03-29 1180
1868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75
1867 2009. 3.18.물날. 뿌옇더니 맑아졌네 옥영경 2009-03-29 1001
1866 2009. 3.19.나무날. 여름 같은 봄날 옥영경 2009-03-29 1063
1865 2009. 3.17.불날. 노란 하늘이나 햇살 두터운 옥영경 2009-03-29 1291
1864 2009. 3.16.달날. 포근한 속에 옅은 황사 옥영경 2009-03-29 1390
1863 2009. 3.15.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316
1862 2009. 3.13.쇠날. 비 옥영경 2009-03-28 1080
1861 2009. 3.14.흙날. 아침 눈발 날리고 개다 옥영경 2009-03-28 1191
1860 2009. 3.1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66
1859 2009. 3.10.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50
1858 2009. 3.1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38
1857 2009. 3. 9.달날. 맑음 옥영경 2009-03-27 1094
1856 2009. 3. 7.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394
1855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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