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194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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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2009. 3. 6.쇠날. 흐림 옥영경 2009-03-21 1141
1853 2009. 3. 5.나무날. 비 / 경칩 옥영경 2009-03-17 1179
1852 2009. 3. 3.불날. 눈 옥영경 2009-03-17 1049
1851 2009. 3.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17 1038
1850 2009. 3. 2.달날. 흐림 옥영경 2009-03-17 1155
1849 2009. 3. 1.해날. 맑다가 흐리네 옥영경 2009-03-11 1132
1848 2009. 2.27.쇠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1038
1847 2009. 2.28.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1160
1846 2009. 2.25.물날. 흐림 옥영경 2009-03-11 1035
1845 2009. 2.26.나무날. 맑더니 오후 늦게 흐려지다 옥영경 2009-03-11 1199
1844 2009. 2.24.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9-03-11 1169
1843 2009. 2.23.달날. 갬 / 멸간장 옥영경 2009-03-07 1368
1842 2월 빈들 닫는 날, 2009. 2.22.해날. 눈 옥영경 2009-03-07 1275
1841 2월 빈들 이튿날, 2009. 2.21.흙날. 눈 내리다 갬 옥영경 2009-03-07 1150
1840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202
1839 2월 빈들 여는 날, 2009. 2.20.쇠날. 눈 내리다 멎더니 다시 눈 옥영경 2009-03-07 1378
1838 2009. 2.1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295
1837 2009. 2.18.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247
1836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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