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196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옥영경 *.155.246.141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03&act=trackback&key=24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34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200
4833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200
4832 3월 10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5-03-13 1200
4831 [바르셀로나 통신 1] 2018. 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옥영경 2018-03-12 1199
4830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199
4829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옥영경 2005-09-12 1199
4828 7월 6일 물날 장마 가운데 볕 옥영경 2005-07-16 1199
4827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199
4826 2013 여름 청소년계자(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3-07-28 1198
4825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198
4824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198
4823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98
4822 150 계자 나흗날, 2012. 1.11.물날. 바람 매워지는 옥영경 2012-01-19 1197
4821 2011. 9. 4.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1-09-10 1197
»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옥영경 2009-05-13 1196
4819 2008. 7.25.쇠날. 비 옥영경 2008-07-30 1197
4818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197
4817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197
4816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197
4815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