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옥영경 *.155.246.141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03&act=trackback&key=a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14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212
4813 3월 10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5-03-13 1212
4812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212
4811 2012. 9. 7.쇠날. 종일 흐리다 밤 9:10 비 옥영경 2012-10-01 1211
4810 2012. 3.29.나무날. 상쾌한 바람 뒤 저녁 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11
4809 2008. 9.22.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211
4808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211
4807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11
4806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210
4805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210
4804 7월 6일 물날 장마 가운데 볕 옥영경 2005-07-16 1210
4803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209
4802 143 계자 나흗날, 2011. 1.12.물날. 간밤 눈 내리고, 맑게 갠 아침 옥영경 2011-01-17 1209
4801 2019. 1.31.나무날. 맑음 / 돌아오고 얼마쯤 뒤 옥영경 2019-02-03 1208
4800 예비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13. 1.18.쇠날. 맑음 옥영경 2013-02-01 1208
4799 2012. 4.1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08
4798 2011.12.11.해날. 흐리나 푹한, 그러다 해도 반짝 옥영경 2011-12-20 1208
4797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208
4796 2011. 5.1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04 1208
4795 2011. 7. 2.흙날. 흐림 옥영경 2011-07-11 120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