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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나무날.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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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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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7.10 17:34:00
옥영경
*.155.246.17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62
2009. 7. 2.나무날. 소낙비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바리바리 싸서.
역에서 산골 식구들을 위해 어르신이 준비해준
맛난 케揚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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