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나무날. 소낙비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9.07.10 17:34:00
옥영경 *.155.246.178

2009. 7. 2.나무날. 소낙비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바리바리 싸서.
역에서 산골 식구들을 위해 어르신이 준비해준
맛난 케Ÿ揚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162&act=trackback&key=46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4694 2009. 6.17.물날. 저녁답의 소나기 옥영경 2009-06-24 1152
4693 2009. 6.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6-24 913
4692 2009. 6.19.쇠날. 무지 덥다가 흐려오는 하늘 옥영경 2009-06-24 1043
4691 2009. 6.20.흙날. 비 옥영경 2009-06-24 1114
4690 2009. 6.21.해날. 무더운 하지(夏至) 옥영경 2009-06-24 1063
4689 2009. 6.22.달날. 비 내리더니 점심깨나 갰네요. 옥영경 2009-07-03 994
4688 2009. 6.23.불날. 맑음 옥영경 2009-07-03 912
4687 2009. 6.2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7-03 1106
4686 2009. 6.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7-06 1034
4685 6월 빈들 여는 날, 2009. 6.26.쇠날. 맑음 / 저항 옥영경 2009-07-06 1028
4684 6월 빈들 이튿날, 2009. 6.27.흙날. 맑음 옥영경 2009-07-06 1069
4683 6월 빈들 닫는 날, 2009. 6.2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7-06 1148
4682 2009. 6.29.달날. 비온 뒤 옥영경 2009-07-10 1066
4681 2009. 6.30.불날. 흐린 하늘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7-10 982
4680 2009. 7. 1.물날. 다시 볕은 뜨겁다 옥영경 2009-07-10 997
» 2009. 7. 2.나무날. 소낙비 옥영경 2009-07-10 921
4678 2009. 7. 3.쇠날. 비 조금 옥영경 2009-07-10 1055
4677 2009. 7. 4 흙날. 는개비 마른비 개고 / 진고개~노인봉~소금강 옥영경 2009-07-10 1572
4676 2007. 7. 5.해날. 날 개다 옥영경 2009-07-16 1272
4675 2007. 7. 6.달날. 후덥지근한 속에 마른천둥, 그리고 밤비 옥영경 2009-07-16 10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