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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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2011.12. 7.물날. 구름 사이로 잠깐 볕 옥영경 2011-12-20 1166
2033 6월 30일 나무날 갬 옥영경 2005-07-08 1167
2032 2005.11.26.-12.4. 낙엽방학 옥영경 2005-11-27 1167
2031 2007.10. 3.물날. 해 없는 옥영경 2007-10-13 1167
2030 2010.12.28.불날. 눈 위에 눈 옥영경 2011-01-03 1167
2029 2006.2.28.불날. 눈 옥영경 2006-03-01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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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10.11.11.나무날. 낮 다섯 시, 천둥번개치고 천지가 어두워지더니 옥영경 2010-11-25 1168
2025 2012. 1.31.불날. 대설주의보 옥영경 2012-02-16 1169
2024 2012. 2. 7.불날. 다시 한파 옥영경 2012-02-21 1169
2023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옥영경 2005-02-26 1170
2022 5월 14-15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5-05-20 1170
2021 2007. 4.29.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170
2020 2008. 9.24.물날. 비 내린 뒤 흐림 옥영경 2008-10-10 1170
2019 2008.12.16-17.불-물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170
2018 4월 몽당계자 이튿날, 2010. 4.24.흙날. 맑음 옥영경 2010-05-10 1170
2017 2010.12.27.달날. 잠시 풀리는가 싶더니 오후 다시 언다 옥영경 2011-01-03 1170
2016 154 계자 이튿날, 2013. 1. 7.달날. 맑음 옥영경 2013-01-11 1170
2015 [바르셀로나 통신 16] 2018.12.29.흙날. 맑음 / 도시 이야기 2; <바람의 그림자> 옥영경 2019-01-10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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