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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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2017. 4.22.흙날. 맑음 / ‘온 우주’ 잔디 모아주기 옥영경 2017-06-02 786
2033 2017. 4.23.해날. 맑음 옥영경 2017-06-03 765
2032 2017. 4.24~25.달~불날. 가끔 구름, 불날 한밤 한 시간 여 몰아친 비 옥영경 2017-06-03 864
2031 2017. 4.26~27.물~나무날. 먼 곳 먹구름 옥영경 2017-06-03 769
2030 2017. 4.28.쇠날. 맑음 /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옥영경 2017-06-08 1020
2029 2017. 4.29~30.흙~해날. 맑음 / 봄학기 주말 산오름 시작 옥영경 2017-06-08 788
2028 2017. 5. 1.달날. 맑음 / 범버꾸살이 아흐레를 열다 옥영경 2017-06-08 820
2027 2017. 5. 2.불날. 맑음 / 범버꾸살이 이틀째 옥영경 2017-06-08 802
2026 2017. 5. 3.물날. 맑음 / 범버꾸살이 사흘째 옥영경 2017-06-09 779
2025 2017. 5. 4.나무날. 밤비 / 범버꾸살이 나흘째 옥영경 2017-06-09 942
2024 2017. 5. 5.쇠날. 흐리고 비 / 범버꾸살이 닷새째 옥영경 2017-06-09 844
2023 2017. 5. 6.흙날. 맑고 바람 몹시 물었다 / 범버꾸살이 엿새째, 미궁 2차 잔디심기 옥영경 2017-06-09 844
2022 2017. 5. 7~8.해~달날. 맑음 / 범버꾸살이 이레 여드레 옥영경 2017-06-13 808
2021 2017. 5. 9.불날. 비 / 범버꾸살이 아흐레 옥영경 2017-06-13 795
2020 2017. 5.10.물날. 낮 비, 내일이 보름인 달 옥영경 2017-06-13 752
2019 2017. 5.1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7-06-13 802
2018 2017. 5.12.쇠날. 빗방울 두엇, 그리고 흐림 옥영경 2017-06-13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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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7. 5.15~16.달~불날. 맑음 옥영경 2017-06-13 890
2015 2017. 5.17.물날. 맑음 옥영경 2017-06-13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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