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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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016 133 계자 사흗날, 2009. 8.11.불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8-25 1255
2015 133 계자 이튿날, 2009. 8.10.달날. 흐림 옥영경 2009-08-22 1194
2014 133 계자 여는 날, 2009. 8. 9.해날. 회색구름 지나 오후 볕 옥영경 2009-08-14 1206
2013 2009. 8. 8. 흙날. 저녁답 먹구름 / 133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8-13 1013
2012 132 계자 닫는 날, 2009. 8. 7.쇠날. 오후 비 옥영경 2009-08-13 1112
2011 132 계자 닷샛날, 2009. 8. 6.나무날. 마른비에다 소나기 옥영경 2009-08-12 1435
2010 132 계자 나흗날, 2009. 8. 5.물날. 보름달 옥영경 2009-08-11 1214
2009 132 계자 사흗날, 2009. 8. 4.불날. 맑음 옥영경 2009-08-09 1314
2008 132 계자 이튿날, 2009. 8. 3.달날. 빗방울 한둘 옥영경 2009-08-09 1407
2007 132 계자 여는 날, 2009. 8. 2.해날. 한 때 먹구름 지나 옥영경 2009-08-07 1231
2006 2009. 8.1.흙날. 맑음 / 132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8-06 1037
2005 131 계자 닫는 날, 2009. 7.31.쇠날. 맑음 옥영경 2009-08-06 1302
2004 131 계자 닷샛날, 2009. 7.30.나무날. 잠깐 먹구름 지나다 옥영경 2009-08-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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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31 계자 사흗날, 2009. 7.28.불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9-08-02 1314
2001 131 계자 이튿날, 2009. 7.27.달날. 쌀쌀한 아침 옥영경 2009-08-01 1473
2000 131 계자 여는 날, 2009. 7.26.해날. 바짝 마른 날은 아니나 옥영경 2009-07-31 1191
1999 2009. 7.25.흙날. 비 / 13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7-31 1043
1998 2009. 7.24.쇠날. 흐리다 잔 비 옥영경 2009-07-31 999
1997 2009. 7.23.나무날. 조금 흐렸던 하늘 / 갈기산행 옥영경 2009-07-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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