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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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2009. 8.29.흙날. 맑음, 한 밤 비 옥영경 2009-09-07 911
2033 2009. 8.28.쇠날. 맑음 옥영경 2009-09-07 881
2032 2009. 8.27.나무날. 늦은 밤 비, 그리고 바람 옥영경 2009-09-07 951
2031 2009. 8.26.물날. 맑음 옥영경 2009-09-05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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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33 계자 나흗날, 2009. 8.12.물날. 흐리고 비 가끔 옥영경 2009-08-27 1194
2016 133 계자 사흗날, 2009. 8.11.불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8-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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