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중 1차 과정이 지난 12월 한달동안 있었습니다.
열 일곱의 아이들이 1차 과정을 잘 지났구요,
2차 과정으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가족들살이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94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1983
6493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982
6492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1977
6491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1976
6490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1969
6489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1968
6488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1968
6487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1967
6486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1967
6485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1966
6484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1963
6483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1962
6482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60
6481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1960
6480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58
6479 12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50
6478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45
6477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44
6476 12월 14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36
6475 2008. 3.14.쇠날. 갬 / 백두대간 6구간 가운데 '빼재~삼봉산' file 옥영경 2008-03-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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