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10:48:51 *.201.149.15
창우야, 서해는 잘 다녀왔느뇨?
두 주나 내리 치르느라 애썼다.
머잖아 또 보세.
어머니께 보내준 고기 여러 날 잘 먹었다 전해다고.
고교 시작이네.
넘치는 기쁨의 날들 흔하거라, 새해.
2011.01.20 11:04:53 *.155.246.137
성격도 전형적인 충청도 싸나이,...
너로 인해 나 또한 계자가 즐거웠니라.
만나서 반가웠고 또 볼자꾸나.
계속해서 묵묵히 너의 길을 가는 멋진이 되길.
2011.01.21 00:57:40 *.173.30.164
창우야 그래도 나 3번째인거알아?ㅋㅋㅋㅋㅋ
너가 가슴아파해서들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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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야, 서해는 잘 다녀왔느뇨?
두 주나 내리 치르느라 애썼다.
머잖아 또 보세.
어머니께 보내준 고기 여러 날 잘 먹었다 전해다고.
고교 시작이네.
넘치는 기쁨의 날들 흔하거라,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