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면단위 모임 진출, 2월 21일

조회 수 1819 추천 수 0 2004.02.24 15:29:00

1) 상범샘 열택샘, 상촌축구회 가입
낮 2시 임산 상촌중학교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기축구회'라고 말했다가 혼쭐이 났다고.
상촌축구회랍니다.
영동군내에선 수가 젤 많은 축구회라고 자랑 대단하다지요.
젊은 사람들도 꽤나 된답디다.
창단식은 지난 흙날엔가 있었다나요.
이 날은
오래 몸을 푼 뒤 한바탕 잘 뛰었다네요.

2) 영경, 생활개선회 상촌면 모임
새해 윷놀이가 있었지요, 임산 상촌농협에서.
조합장님이 지난 번 대해리 간담회에서 봤다고,
유기농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며
농정과장과 따로이 인사도 시켜주셨네요.
면내 여인네들과 한바탕 잘 놀았답니다.

3) 머잖아 상촌 배드민턴부에도 들 계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05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2042
6504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2041
6503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40
6502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38
6501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2038
6500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2034
6499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2034
6498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2032
6497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2026
6496 대해리 미용실 옥영경 2003-12-26 2025
6495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2019
6494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2018
6493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2017
6492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2016
6491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2014
6490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2010
6489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2008
6488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2003
6487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2001
6486 12월 12일 해날 찬 바람, 뿌연 하늘 옥영경 2004-12-17 19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