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조회 수 1953 추천 수 0 2004.02.24 15:32:00

연수를 오셨다해야 하나요.
2월 23일 달날,
지난 두어 달동안 연락이 오가던 권유선샘이
한 주동안 물꼬에 머물러 들어오셨습니다.
나고야대학대학원 인간정보학연구과 박사과정 2년차구요,
"아이들끼리의 상호작용이라든지
교실 속에서
교사와 아이들 사이 상호작용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그런 작용이 어떻게 아이들의 인지를 발달시키는지"
그런 걸 공부하고 있다네요.
차차 국내의 여러 대안학교와
특히 공동체를 끼고 있는 곳(어디 또 있나요?)을
좀 둘러보았음 하신다나봐요.
서로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6 2023.10.27.쇠날. 흐리던 오전 / 숲 안내② 옥영경 2023-11-07 360
6495 2023.10.26.나무날. 맑음 / 숲 안내① 옥영경 2023-11-07 373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391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397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19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19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354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380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346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458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425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05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367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04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339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55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68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364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340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3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