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예린네 오다

조회 수 2289 추천 수 0 2004.03.04 15:49:00

4337년 3월 2일 불날

입학이 결정된 예린네가
포항에서 나름대로 물꼬랑 멀지 않은 거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구비구비 몰아치는 눈발 뚫고
빛깔고운 딸기를 안고 가족들이 다녀갔네요.
면사무소 가서 예린이가 동거인으로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혜린이 승진이를 시작으로 세 번째로 학교식구 이름으로 올랐네요.
아, 이리 '우리 아이들'이 되어간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20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530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69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677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487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495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500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603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554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532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84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540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461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97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76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463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451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72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470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5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