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4일 포도농사 시작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2004.03.04 15:50: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8
4337년 3월 4일 나무날 봄눈 녹히는 햇살
포도밭 500평을 빌렸습니다.
학교랑 멀지 않고 드나들기도 좀 편리한 곳을 찾느라
구하는데 조금 더디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열택샘과 학교 아저씨가 가지치기를 갔네요.
동네 젊은 농사꾼 성길이 아저씨가 선생노릇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올 여름엔
푸지게 포도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8&act=trackback&key=bf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54
2022.11.18.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15
6553
2022.12.12.달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315
6552
2023. 1. 1.해날. 흐린 하늘을 밀고 나온 늦은 해
옥영경
2023-01-08
315
6551
2023. 1.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02-27
315
6550
2023. 2.1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3-15
315
6549
2020. 6. 7.해날. 바람, 더우나 그늘도 / 주말은 주말을 살고
옥영경
2020-08-13
316
6548
2020. 6.16.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16
6547
2021. 7.22.나무날. 살짝 그늘진 오후
옥영경
2021-08-09
316
6546
2022.10.16.해날. 회색 구름
옥영경
2022-11-05
316
6545
2022.12. 6.불날. 눈발
옥영경
2022-12-29
316
6544
2022.12.13.불날. 간밤 눈 내리고 꽁꽁 언 종일
옥영경
2023-01-06
316
6543
2022.12.27.불날. 맑음 / 떡국떡을 더한 감동 다섯
옥영경
2023-01-08
316
6542
2020. 5.13.물날. 맑음
옥영경
2020-08-08
317
6541
2020. 5.16.흙날. 갬
옥영경
2020-08-10
317
6540
2020. 5.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317
6539
2020. 7. 1.물날. 종일 흐리다 아주 잠깐 해
옥영경
2020-08-13
317
6538
2020. 7.17.쇠날.
옥영경
2020-08-13
317
6537
2021. 9. 7.불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21-10-28
317
6536
2021.10. 9~10.흙~해날. 갠 아침이었으나 흐린 오후. 이튿날 역시
옥영경
2021-12-08
317
6535
2022. 6.12.해날. 썩 맑지는 않은
옥영경
2022-07-08
3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