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포도농사 시작

조회 수 2293 추천 수 0 2004.03.04 15:50:00

4337년 3월 4일 나무날 봄눈 녹히는 햇살

포도밭 500평을 빌렸습니다.
학교랑 멀지 않고 드나들기도 좀 편리한 곳을 찾느라
구하는데 조금 더디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열택샘과 학교 아저씨가 가지치기를 갔네요.
동네 젊은 농사꾼 성길이 아저씨가 선생노릇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올 여름엔
푸지게 포도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38 2023.12.18.달날. 갬 옥영경 2023-12-24 432
6537 2023.12.15.~17. 쇠날~흙날. 비, 우박, 눈보라 / 화목샘의 혼례잔치 옥영경 2023-12-24 575
6536 2023.12.14.나무날. 비 옥영경 2023-12-24 471
6535 2023.12.13.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24 459
6534 2023.12.12.불날. 비 개고 흐린 옥영경 2023-12-24 472
6533 2023.12.11.달날. 비 옥영경 2023-12-24 471
6532 2023.12.10.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21 459
6531 2023.12. 9.흙날. 흐림 옥영경 2023-12-21 486
6530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492
6529 2023.12.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3-12-20 466
6528 2023.12. 6.물날. 맑다가 저녁 비 옥영경 2023-12-20 498
6527 2023.12. 5.불날. 어둡지 않게 흐린 옥영경 2023-12-20 482
6526 2023.12. 4.달날. 옅은 해 / ‘삼거리집’ 옥영경 2023-12-13 524
6525 2023.12. 3.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0
6524 2023.12. 2.흙날. 보슬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2-13 507
6523 2023.12. 1.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8
6522 2023.11.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563
6521 2023.11.29.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0
6520 2023.11.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0
6519 2023.11.27.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3-12-12 4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