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4일 포도밭 가지치기 다음 얘기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2004.03.09 23:46: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9
읍내 공방 다녀오던 상범샘 희정샘 '하다'가
포도밭에다 차를 세웠습니다.
상범샘은 가지치기를 거들고
희정샘은 새참을 내고
하다는 냉이를 캤다지요.
성길 아저씨는 가지치는 법 가르쳐만 주고 가신대더니
일이 다 끝날 때꺼정 함께 하다가
저녁을 들고 나가셨답니다.
늘 이렇게 빚이 많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9&act=trackback&key=e2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54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935
6653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367
665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140
6651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798
6650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4771
6649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662
6648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4628
6647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619
6646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601
6645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573
6644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544
6643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523
6642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499
6641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368
6640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257
6639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4054
6638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833
6637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793
6636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729
6635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7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