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조회 수 3972 추천 수 0 2003.02.05 22:42:00
자유학교물꼬 *.145.58.86
드디어 물꼬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옛 홈페이지에서 날적이 글들은 그대로 옮겨 올 것이고
방명록 글은 읽기만 가능합니다.
아직 글들이 다 옮겨오지 않았는데, 차차 다 이사올 겁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새 홈페이지는 논두렁 임성균 님이 애써주셨고,
홈페이지 관리를 맡아 하던 새끼일꾼 민우샘이 계속 애쓰실 겁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797&act=trackback&key=e5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22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57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63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11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98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68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71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63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86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985
945 빨간 신호등 3 - 우리 학교 안내하는 날 신상범 2003-11-01 3356
944 빨간 신호등 4 - 우리 학교 교사 모집 신상범 2003-11-13 3836
943 물꼬에서 학교 안내하던 날 file 김희정 2003-12-02 3529
942 2003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통신문 file 신상범 2003-12-04 3838
941 서른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신상범 2003-12-31 3392
940 자유학교 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2차 과정 - 가족 들살이 신상범 2004-02-10 3232
939 '밥 끊기'를 합니다 신상범 2004-02-10 3310
938 교육일정을 고쳤습니다! 신상범 2004-02-12 3182
937 2004 영동봄길 - '깨금발로 오는 봄' 신청 안내 신상범 2004-02-18 3179
936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874
935 '우리 학교 큰 틀'을 고칩니다. 신상범 2004-03-16 2985
934 자유학교 물꼬 큰 틀 - 다시 고침 file 신상범 2004-04-05 2710
933 '자유학교 물꼬 문여는 날'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상범 2004-04-08 3389
932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5537
931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4-05-06 2260
930 자유학교 물꼬를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신상범 2004-05-07 4771
929 지금은 부재중 물꼬 2004-05-09 3212
928 2004 여름, 아흔네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신상범 2004-05-17 3424
927 아흔네번째 계절자유학교 마감 물꼬 2004-05-21 3110
926 2004 여름, 아흔다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5 216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