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겨울잠 zzz

조회 수 3952 추천 수 0 2003.02.13 16:55:00
자유학교물꼬 *.145.58.86
물꼬가 겨울잠을 좀 자려고 합니다.
쉼없이 겨울 일정 꾸리느라 힘들기도 했고,
2003년 한해살이도 생각해 봐야 하고...

혹, 급하게 저희들에게 연락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zzzzz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88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24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31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79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65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36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39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28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52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687
805 제 43회 IYC(국제청년캠프)가 물꼬에서도 열립니다(8/11-8/15) 물꼬 2008-07-24 2636
804 여름 계자 짐을 꾸리실 때 물꼬 2008-07-26 2186
803 여름계자 짐-새로운 준비물이 생겼습니다 물꼬 2008-08-01 2641
80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물꼬 2008-09-11 1876
801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903
800 밥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물꼬 2008-09-26 2081
799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2980
798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225
797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103
796 11월 일정이 바뀝니다 물꼬 2008-10-17 2293
795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24
794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2028
793 2008 김장 물꼬 2008-11-30 1784
792 2008 겨울 계자 참가 안내 - 바람 빛 맑은 거기(수정) file 물꼬 2008-12-01 3593
791 장애아 부모님께. 물꼬 2008-12-12 2056
790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2006
78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752
788 변경: 일정 및 시설아동 관련 물꼬 2008-12-19 1787
787 2008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 물꼬 2008-12-26 2589
786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품앗이, 새끼일꾼들에게 물꼬 2008-12-27 23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