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겨울잠 zzz

조회 수 3717 추천 수 0 2003.02.13 16:55:00
자유학교물꼬 *.145.58.86
물꼬가 겨울잠을 좀 자려고 합니다.
쉼없이 겨울 일정 꾸리느라 힘들기도 했고,
2003년 한해살이도 생각해 봐야 하고...

혹, 급하게 저희들에게 연락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zzzzz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51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99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07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56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39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10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20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05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28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496
953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86
952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554
951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61
950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206
949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974
948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546
947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445
946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103
945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931
944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335
943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2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