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조회 수 3992 추천 수 0 2003.07.01 15:04:00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이 다 찼습니다.
대기하는 사람도 많아서 신청이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학교 여는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계절학교를 많이 하지 못합니다.
신청 못 하신 어머님들께 많이 죄송하구요,
그래도 저흰 늘 이 자리서 아이들 만날테니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50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85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91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40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27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97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9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91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13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240
185 2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물꼬 2009-02-16 1818
184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116
183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122
182 2월 빈들모임(20-22일) 물꼬 2009-01-24 2092
181 1월 방문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9-01-18 1880
180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품앗이, 새끼일꾼들에게 물꼬 2008-12-27 2324
179 2008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 물꼬 2008-12-26 2621
178 변경: 일정 및 시설아동 관련 물꼬 2008-12-19 1806
177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766
176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2027
175 장애아 부모님께. 물꼬 2008-12-12 2071
174 2008 겨울 계자 참가 안내 - 바람 빛 맑은 거기(수정) file 물꼬 2008-12-01 3626
173 2008 김장 물꼬 2008-11-30 1801
172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2048
171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40
170 11월 일정이 바뀝니다 물꼬 2008-10-17 2318
169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127
168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241
167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3009
166 밥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물꼬 2008-09-26 21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