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2004.03.14 20:14: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
오늘 열택샘과 하다가
운동장을 가로질러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사택과 가마솥집을 잇는 거지요.
눈을 머금었던 마당이 너무 질퍽거려
딛고 다니자 놓은 것인데
아주 운치까지 있답니다.
아이들이 오면 섬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거인이 되어
망망대해 놀이를 한참 하겠지요.
어여 어여 아이들이 왔음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act=trackback&key=01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34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215
6633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108
6632
122 계자 사흗날, 2008. 1. 1.불날. 햇살 속으로도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08-01-05
3019
6631
2020. 3.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5-03
2875
6630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812
6629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788
6628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771
6627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762
6626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759
6625
2011. 4.10.해날. 자정께 비
옥영경
2011-04-18
2745
6624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715
6623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665
6622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652
6621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651
6620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20
6619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613
6618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593
6617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586
6616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58
6615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5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