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중 1차 과정이 지난 12월 한달동안 있었습니다.
열 일곱의 아이들이 1차 과정을 잘 지났구요,
2차 과정으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가족들살이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57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04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09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56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42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12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17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06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30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533
863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249
862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250
861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253
860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255
859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55
858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60
857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60
856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260
855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63
854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69
853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71
852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272
851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274
850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278
849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281
848 2023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5~11, 6박7일) 물꼬 2023-07-03 1281
847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282
846 171계자 통신·3 - 계자 사진, 그리고 물꼬 2023-01-27 1282
845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287
844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2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