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옥천 이원 묘목축제, 3월 12일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2004.03.14 20:19: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3
삼촌, 상범샘, 열택샘, '하다'가
옥천의 이원 묘목잔치 다녀왔습니다.
사흘 하는 잔치의 첫날입니다.
마지막날이 더 거나한 자리겠으나
학부모모임이 잡혀있어 아쉬운대로 다녀온 걸음이었지요.
사철나무며 천리향, 향나무, 회양목 따위를 실어와서
울타리편엔 사철나무 당장 심어놓고
나머지는 낼 화단에 펼쳐 심자 합니다.
20여 년 꽃집에서 일하신 삼촌이
날이 풀리니 아주 흥겨워라셔서 무척 보기 좋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3&act=trackback&key=08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38
2023.12.18.달날. 갬
옥영경
2023-12-24
432
6537
2023.12.15.~17. 쇠날~흙날. 비, 우박, 눈보라 / 화목샘의 혼례잔치
옥영경
2023-12-24
576
6536
2023.12.14.나무날. 비
옥영경
2023-12-24
473
6535
2023.12.13.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24
459
6534
2023.12.12.불날. 비 개고 흐린
옥영경
2023-12-24
472
6533
2023.12.11.달날. 비
옥영경
2023-12-24
471
6532
2023.12.10.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21
460
6531
2023.12. 9.흙날. 흐림
옥영경
2023-12-21
486
6530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493
6529
2023.12.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3-12-20
467
6528
2023.12. 6.물날. 맑다가 저녁 비
옥영경
2023-12-20
498
6527
2023.12. 5.불날. 어둡지 않게 흐린
옥영경
2023-12-20
482
6526
2023.12. 4.달날. 옅은 해 / ‘삼거리집’
옥영경
2023-12-13
525
6525
2023.12. 3.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2
6524
2023.12. 2.흙날. 보슬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2-13
508
6523
2023.12. 1.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8
6522
2023.11.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564
6521
2023.11.29.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1
6520
2023.11.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2
6519
2023.11.27.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3-12-12
48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