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자유학교 물꼬를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조회 수
4763
추천 수
0
2004.05.07 17:02:00
신상범
*.233.8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39
연락도 없이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여기의 일상이 있습니다.
그렇게 연락도 없이 찾아오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방문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5월 말에 연락주시구요.
오실 땐, 꼭 어른이고 아이고 모두 작업복을 챙겨오셔야 합니다.
저희는 손님을 맞이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이지요.
같이 땀흘려 일하면서 저희를 이해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39&act=trackback&key=cc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06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물꼬
2019-10-01
1840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물꼬
2020-06-01
1646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물꼬
2020-06-08
1595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83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52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55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45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70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844
225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500
224
고 3 수험생들에게
물꼬
2016-11-04
1498
223
[5.16] 2015, 5월 섬모임(여섯 번째)
물꼬
2015-04-24
1497
222
2013년 스승의 날에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모든 스승님께
물꼬
2013-05-16
1497
221
[6/28~30] 2013년 6월 빈들모임
[1]
물꼬
2013-06-08
1496
220
[4.22~24]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6-03-31
1494
219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492
218
잔치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492
217
[4.28]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물꼬
2017-04-28
1491
216
[6.17~19] 6월 빈들모임
물꼬
2016-05-23
1491
215
[3.21~6.20] 달골 햇발동(기숙사) 일대 안전점검과 공사
물꼬
2015-04-08
1491
214
155 계자 통신
물꼬
2013-07-29
1490
213
[7.12] 2015 여름 계자 신청 현황
물꼬
2015-07-12
1489
212
[8.10~15] 여름 계절자유학교(초등)
물꼬
2014-06-30
1488
211
6월 27일 ‘詩원하게 젖다’ 앞마당에서는
물꼬
2015-06-23
1485
210
2021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483
209
12학년 또는 대입수험생 자소서 고쳐 쓰기
물꼬
2016-08-24
1483
208
계자 신청 시 오류가 발생할 때
물꼬
2015-12-01
1483
207
[4.21~23] 4월 빈들모임
물꼬
2023-03-20
1482
206
[4.24~25] ‘아침뜨樂’의 아가미못과 미궁과 아고라; 굴삭기 작업
물꼬
2017-04-26
14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