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입학 과정

조회 수 3180 추천 수 0 2004.06.06 10:23:00
자유학교 물꼬 *.233.81.142
<2005학년도 입학 과정>
1) 학교 안내하는 날 : 2004년 11월 28일 해날 (입학원서 나눔)
2) 입학원서 받기 : 2004년 12월 6일 달날부터 12월 10일 쇠날 도착한 것까지
3) 면담 : 2004년 12월 13일 달날부터 12월 19일 해날까지
4) 백 번째 계절 자유학교 : 2005년 1월 3일 달날부터 1월 17일 달날까 14박15일
6) 1차 뽑는 방법 : 서류와 면담으로 교사모임에서 가려 뽑은 뒤
2005년 1월 21일 쇠날 발표
7) 2차 뽑는 방법 : 2005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로 교사, 부모, 아이들
모두 들살이 2월 18일 쇠날 발표
8) 등록 : 2005년 2월 21일부터 25일 쇠날 도착한 것까지
9) 2005년 3월 1일에 2005학년도 첫날 공부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7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0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6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3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8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58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5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4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6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07
225 [2.22~3.12] 네팔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2-22 2329
224 시설아동과 장애아 참가 물꼬 2008-06-05 2331
223 (다시 알림) [8.4~9] 2019학년도 여름 계절자유학교 (초등, 164 계자) file 물꼬 2019-07-06 2331
222 2006 여름 계절자유학교 사진 공지 물꼬 2006-08-28 2335
221 2014학년도 한해살이(2014.3~2015.2) file 물꼬 2014-03-04 2338
220 서울발 기차시간 변동 건 물꼬 2009-12-31 2339
219 [2019.11.15~2020.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19-11-01 2342
218 2012년 4월 몽당계자(151계자/4.27~29) file [1] 물꼬 2012-04-08 2343
217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344
216 2006 봄, 백열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물꼬 2006-04-17 2354
215 2011학년도 한해살이 file 물꼬 2011-02-28 2357
214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358
213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물꼬 2006-05-12 2365
212 물꼬가 드리는 선물, 두 번째 - 풍물 나흘 특강 물꼬 2006-01-20 2376
211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394
210 {고침} [2020.1.12~17]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 (초등, 165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408
209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419
208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33
207 물꼬가 담긴 충북도청 블로그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물꼬 2010-05-05 2435
206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4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