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를 받습니다.

조회 수 4226 추천 수 0 2004.07.02 08:29:00
자유학교 물꼬와 생태공동체 물꼬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왕에 주시는 관심, 좀더 손발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은 적어도 3박4일의 일정으로 오셔야 합니다.
오실 땐, 작업복과 편한 신발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여기 어른들의 하루 흐름에 같이 맞추셔야 합니다.
오시면 주로 농사일과 부엌일을 도와주시게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3주 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 처음 방문 때는 아이를 데리고 오실 수 없고, 두 번째 방문부터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86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3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37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85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71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40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45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35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59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821
965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new 물꼬 2024-05-28 5
964 [6.22~23] 20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update 물꼬 2024-05-28 7
963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142
96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308
961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353
960 [5.27~6.9]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412
959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610
958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629
957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703
956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709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725
954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766
953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772
952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786
951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848
950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855
949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857
948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866
947 [3.5] 2024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4-02-12 926
946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9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