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조회 수 2354 추천 수 0 2004.03.24 18:19:00


2월부터 촬영을 하네 안하겠네 하던 일이었지요.
5월쯤 해보자고 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학교 문여는 날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일 거라며 카메라 메고 오기로 하였지요.
쓸데없는 환상을 키우는 화면이 되지 않기를
다만, 우리가 하는 만큼의 질감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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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2019. 4.11.나무날. 갬 옥영경 2019-05-12 789
1793 2019. 4.12.쇠날. 맑음 / 인천의 빈소, 그리고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808
1792 2019. 4.13.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822
1791 2019. 4.14.해날. 빗방울 지난 정오 옥영경 2019-05-12 820
1790 2019. 4.15.달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844
1789 2019. 4.16.불날. 맑음 / 세월호 5주기 옥영경 2019-05-12 904
1788 2019. 4.17.물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820
1787 2019. 4.18.나무날. 조금 흐린 오후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1309
1786 4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4.19.쇠날. 흐림 옥영경 2019-05-12 923
1785 4월 물꼬stay 이튿날, 2019. 4.20.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917
1784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974
1783 2019. 4.22.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832
1782 2019. 4.23.불날. 흐리다 낮 3시 넘어가며 빗방울 옥영경 2019-07-04 866
1781 2019. 4.24.물날. 비 오락가락, 그리고 긴 세우(細雨) / 간장집 처마 기둥 옥영경 2019-07-04 999
1780 2019. 4.25.나무날. 비 오다가다 / 다시 짓는 가스네 집 옥영경 2019-07-04 822
1779 2019. 4.26.쇠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19-07-04 836
1778 빈들모임 여는 날, 2019. 4.27.흙날. 맑음, 닷새 만에 보는 해인가 옥영경 2019-07-04 822
1777 빈들모임 닫는 날, 2019. 4.28.해날. 흐림 옥영경 2019-07-04 816
1776 2019. 4.29.달날. 비 /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협의 옥영경 2019-07-04 853
1775 2019. 4.30.불날. 갬 옥영경 2019-07-04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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