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2004.03.24 18:19:00


2월부터 촬영을 하네 안하겠네 하던 일이었지요.
5월쯤 해보자고 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학교 문여는 날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일 거라며 카메라 메고 오기로 하였지요.
쓸데없는 환상을 키우는 화면이 되지 않기를
다만, 우리가 하는 만큼의 질감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14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670
6613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636
6612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635
6611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601
6610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597
6609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94
6608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593
6607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92
6606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591
6605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570
6604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556
6603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538
6602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528
6601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528
6600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510
6599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480
6598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65
6597 새해맞이 산행기-정월 초하루, 초이틀 옥영경 2004-01-03 2433
6596 장상욱님,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426
6595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2416
XE Login

OpenID Login